돈이 없는 것도 없는 거지만 그 근본적 문제가 결국은 공산주의 체제 아래 내적 모순성의 문제에서 비롯된 건데 이걸 재끼고 그냥 돈이 없다고 하면 웃긴 거죠. 당장 경제 관리 체계에 관한 리베르만 논쟁이 언제부터였는가? 하면 코시긴 개혁 이전 1962년이었고 소련 수리경제학파가 언제 등장했는가? 하면 코시긴 개혁 시작하던 65년이었거든요. 그리고 결국은 체제 자체의 내적 모순성을 해결 못 하고 말년에 저 꼴 난 거고요.
Wayfarer(riviadan)2017-08-15 02:54
말이사 소련을 까는데 소련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시나봐 뭔 학술적 반박이 튀어나오네 - dc App
뭐 내부 모순과 체제 오류가 없었다면 안 망하긴 했겠죠
그릉께 그 돈이 왜 없을 거라 생각해요?
고르바초프도 중국식 개혁을 해야했다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코시긴 개혁을 왜 했을까요?
회색 시대 통계는 봤어요?
중국 경제가 소련경제보다 훨씬 활력 넘치고 강력한데...?
하다못해 고스플란에서 노동자 자주 관리 체계 이야기가 대체 왜 나왔을까요?
어째서 흑토지대에서는 통계에 잡히지도 않던 수많은 곡물들이 썩어갔을까요?
ㄴ중국인은 연소시키면 되는데 러시아인은 그게 안되거덩
돈이 없는 것도 없는 거지만 그 근본적 문제가 결국은 공산주의 체제 아래 내적 모순성의 문제에서 비롯된 건데 이걸 재끼고 그냥 돈이 없다고 하면 웃긴 거죠. 당장 경제 관리 체계에 관한 리베르만 논쟁이 언제부터였는가? 하면 코시긴 개혁 이전 1962년이었고 소련 수리경제학파가 언제 등장했는가? 하면 코시긴 개혁 시작하던 65년이었거든요. 그리고 결국은 체제 자체의 내적 모순성을 해결 못 하고 말년에 저 꼴 난 거고요.
말이사 소련을 까는데 소련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시나봐 뭔 학술적 반박이 튀어나오네 - dc App
2학기 조국사 시험에서 겨우 4점 받았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러시아 므가베에서 정치학 전공하는 양반이니 당연히 소비엣의 모순에 대해 잘알지 뭐..
역시 영감의 조국은 러시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