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뭐 CE탄종 특성상 구조 자체상 관통력에 변함이 없는건 똑같은데
이건 어디까지나 90도각도로 RHA강에 꼽혔을때의 기준으로 산출된 관통력 아니겠나요
각자 개별추진체를 지녀서 온전한 각도로 박히는 미사일 체계라면 대체로 어느 상황에서나 균등한 관통력을 지니기야 하겠죠
그런데 이제 추진단계를 지나서 활강하다가 포물선운동을 그리며 내려꼽히는 무유도체계에 달린 대탄은 어떨까요
당연히 낙각에 따라서 적 장갑판에 닿는 면적도 변화하고, 실질 유효장갑량도 변하게 되겠죠
거리가 멀면 멀어질수록 낙각은 커지고, 탄착하는 위치의 장갑판의 실질두께는 두꺼워지니까요
물론 인쟈 역 사례로 보면은 경사장갑을 지닌 장갑화 차량에게는 반대의 효과가 나타날수도 있겠네요
낙각이 크면 클수록 실질 탄착했을때의 유효장갑은 줄어들게 될테니까요
요약: 거리별 낙각에 따라서 대탄의 실질적 관통력은 변화할것이다
예 똥글입니다
근데 솔깃하누
이론상으로는 균등하게 300mm RHA 의 관통력을 보장하는 대탄이 있어도, 결국 거리가 일정 이상으로 벌어지면 낙각의 변동으로 인해 300mm RHA를 관통하지 못하는 구간이 나올수밖에 없다는거죠
낙각 생각하면 경사장갑 CE방호력은 거리가 멀어지면 오히려 낮아지겠네
전함의 설계는 이미 몇십년전부터 거리에 따른 낙각 관통력까지 다 계산한 구조를 만들었는데, 막상 보면 기갑차량에 대해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온적이 없었던것 같어요
그야 수직장갑이면 2km 이내 낙각 보정해봐야 그렇게 유의미한 방호력 차이가 안날거라서
그리고 거리별 90 60 30 RHA 관통력이 그 낙각이 이미 반영된 수치 아닌가
물론 뭐 30~40도각도까지 벌어지는 해전이 아닌만큼 굳이 고려할 사항이 아닐거란건 이미 알고 있엇져. 근데 뫄.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탄은 살짝 다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오
생각해보니 90, 60, 30 각도 단위로 산출된 관통력은 이미 그런 점들을 고려한것이 맞는것 같네요. 저는 뭐 일반적인 통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