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은 아무리 잘 싸워도 수세적일 수 밖에 없음. 기동력이 딸리므로...
결국 기병이 어느 정도 받혀 줘야 청과 대등한 전투를 해 볼 수 있다는 거임.
고려가 거란과 맞짱 뜰 수 있었던 요인에도 고려 기병이 어느 정도는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
그나저나 당시 조선 기병은 왜 그렇게 초라했냐?
300명 출격시켜서 삼각산에서 청기병을 막다가 전멸한 게 다라메?
보병은 아무리 잘 싸워도 수세적일 수 밖에 없음. 기동력이 딸리므로...
결국 기병이 어느 정도 받혀 줘야 청과 대등한 전투를 해 볼 수 있다는 거임.
고려가 거란과 맞짱 뜰 수 있었던 요인에도 고려 기병이 어느 정도는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
그나저나 당시 조선 기병은 왜 그렇게 초라했냐?
300명 출격시켜서 삼각산에서 청기병을 막다가 전멸한 게 다라메?
그냥 그 당시에 조선군은 전반적으로 맛이 가버린게 문제라서 이거 하나 해결했으면 몰랐다가 아님
아닌데. 조선군 소집 성공해서 본격적으로 틀어박혀서 농성하면 끝도 없어서 청의 보급력으론 버틸수 없어 조선군 다 소집되기 전에 위험리스크 감수하고 존나 한양만 노리고 초고속으로 쳐들어와서 엘리전 노린게 병자호란 청군인데
병자호란 당시의 조선은 기병이 문제었던게 아니라 조기경보체제, 결집속도와 성밖에 식량창고를 지어놓았던 안전불감증이 문제였던거야
남한산성 존버때 청군도 천연두때문에 애들 떼죽음 나오는 상황이었음. 막말로 인조가 한두달만 더 존버 가능했으면 얘네 비전투손실이랑 보급난으로 그냥 회군해야됨
애초에 유목민족은 전투력이 ㅈㄴ 쌤
야전에서 맞따이 깔 정도는 아니더라도 웅거하고 있는 산성에서 출격해 청군의 뒤통수를 후려갈길 정도의 기병 전력은 있어야 하지 않겠음? 그마저도 안보이더란... 고려가 대단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