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인류사회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진화의 무대에서 유리된 털없는 원숭이 입장에서 유전자라는 오래된 연장통의 힘은 강력하다
뭐가 어찌됐든 여자는 적정 BWR을 가진 다산성 몸매가 매력적이고
뭐가 어찌됐든 남자는 임신한 파트너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매력적이다
그러니까 군붕이들 뭐가 됐든 단체를 하나 이끌어라
과내 학회든, 중앙동아리든, 인터넷 소모임이든, 게임 길드든
뭐 하나 맡아서 단체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고 결정된 사안을 집행하는 모습을 보이면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기본적으로 최소 0.5단계는 올라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지금까지 했던 연애중에 75% 이상이 뭔가 감투를 쓰고 있을때였음
진짜 하다못해 뭐 동기모임 총무 이런거라도 했을 때
다 필요없고 말빨과 기본 와꾸가 되어야 어필이 되잖아 것도 안되면 그냥 모쏠 자처하고 일하면서 사는거지
그런것도 있으면 좋은거지 없으면 좆되는 게 아니다 나 말빨은 전형적인 틱틱거리면서 시비거는 아스퍼거쉑이고 키는 키작공 겨우 벗어난 정도에 얼굴은 여자친구들 입에서도 "솔직히 얼굴 보고 사귀는 건 아닌데" 소리 나올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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