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물 창고일 것 같음.
우리 학교에 곽충구 교수님이라고 21년을 현지 답사 해서 두만강 유역의 한국어 방언 사전을 만드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이 그 쪽 연구를 하게 된 계기가 핀란드 외교관이 함경도 방언을 기준으로 쓴 노한 사전을 헬싱키 대학 문고애서 찾아서 그걸로 연구을 시작하셨다고 하더라고.
어쩌면 러시아나 영국같이 극동에도 영향력 투사를 시도했던 나라들이나 그와 가까웠던 국가들 대학을 뒤져보면 못 본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문돌이들아 너희들도 일 해.
이미 근대사 연구는 영국 의회기록까지 뒤지면서 하고있으요
허미...
근데 이게 당연한게 근대는 워낙 많은 나라들이 꼬이고 꼬여서 그쪽의 정책방향과 추진정책을 모르면 막연하게 대할수밖에 없어서 다방면으로 연구해야되자나요
노서아나 영길리보단 지팡구에 더 많을걸요
궁내청이 그렇게 쩐다고 듣긴 했습니다
대륙은 자기 손으로 다 날렸으니 수는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