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몇번은 양식 해주려한다.

뭐가 좋겠냐?

참고로 밍밍한 맛은 안드신다 그렇다고 매운것도 안드신다.

실력은 좋지못하지만 저정도 만들정도다.


병은 약간의 당뇨와 변비,

직접적인건 재활운동을 게을리해서 근육량 부족으로 걷는게 매우
불편하시다.


13년 전 디스크 수술 이후 천성이 게을러 재활운동을 게을리 했고

딴 이유 없이 그냥 근육량 부족으로 못걷는거라


누가 옆에서 케어하며 때론 갈구며 동기부여해서 운동시켜야 하는데

병원에선 간병인들이 운동 시키다가 넘어져 다치면 지들 골치 아프니까
그냥 원하는대로 대소변 다 받아 내주다보니


그냥 침대서 모든 생활을 영위하는데 만족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이 50대 중반에 멀쩡한 정신에 ( 멀쩡하다고 하기도 좀..)
기저귀 차고 있는 삶을 넘나 좋아하신다.

지금 집은 개인회생 신청한 상태고 이 빛도 아버지가 만들 빚인데도


아버지는 개인회생이니 집이 넘어가니 뭐니 해도 퇴원 시키려하면

\" 나 퇴원하면 안되, 화장실 못가 \" ( 실은 귀찮아서 안가는것임)

이런 식으로 완벽히 이기적으로 변했다.

병원비도 월 100만원이다.

아내와 자식들이 개인회생이니 뭐니 해도 침대에서 모든 생활을
영위 할 수있는 병원이 월 100이라도 좋은거지



아내나 딸 말은 안들어도 아들 말은 들어서

내가 돌봐야한다.




상황이 이거다.

ㆍ 근육량 부족으로 풀떼기만 먹이기도 그럼
ㆍ당뇨로 GI 지수 높으거 먹이기도 그럼
ㆍ그렇다고 밍밍한건 안먹음
ㆍ 그렇다고 매운것도 안먹음
ㆍ조울증도 가지고 있음
ㆍ분명  집에서 대우 좀 못해주면 다시 입원하겠다고 떼쓸게 분명함
그 뗑깡의 기준이 흉기난동임
ㆍ참고로 정신병원은 앉은뱅이 안받아줌


암튼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