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뜨거워 죽어

겨울엔 발이 깨질거 같지

비오면 찝찝해

벌레 물려

그런 밖에서 거지꼴로 몇달 몇년을 그렇게 있어야 함


야간사격을 해보면 어두컴컴한 산속에서 총소리가 미사일 소리마냥 울려댐

전쟁나면 그거의 몇배로 시끄럽겠지

그리고 총 맞아 죽는 사람, 아파서 비명지르는 사람 천지일거고

끔찍하다


할아버지들은 옛날에 어떻게 싸웠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