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동화되었을거라고 보기는 좀 힘든것 아니던가요.
우크라이나처럼 중세 이래로 자기 국가를 운영해본적 없는 나라도 멀쩡히 독립하고 민족운운하고 있는데. 실상, 민족주의라는것 자체가 근대에 나온 개념인 국민국가라는 정치 체계에 적응하기위한 정치적 산물일뿐이잖아요. 50년만의 세뇌로 사라질만한것이 민족주의라면, 그 반정도의 기간으로 충분히 민족주의라는걸 재창조하는것도 가능할수도 있을거고.
거기다가 이 나라는 단일 민족이니 뭐니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 역사가 있고 언어도 고립어에 가까운데 한두세대만에 완전히 사라진다...는건...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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