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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론에 종신집권 흔들리는 시진핑


미·중 무역갈등과 홍콩 송환법 사태에 이어 코로나 사태 초기 대응마저 실패하자 중국 내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 주석 리더십에 대한 회의론이 급속히 확산됐다. 지난 3월 쉬장룬(許章潤) 칭화대 법대 교수와 법학자 쉬즈융(許知永) 등이 시 주석 장기집권 체제를 비판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인터넷에 잇달아 올렸다. 실명을 걸고 시 주석 하야를 요구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젊은이도 있었다.

집권 세력인 태자당(太子黨) 내부에서도 균열 조짐이 나타났다. 지난 2월말 시 주석을 ‘벌거벗은 광대’라고 비판했다가 중국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런즈창(任志强) 전 화위안그룹 회장은 부친이 중국 혁명에 참여했던 런취안성(林泉生) 전 상무부 부부장으로 태자당그룹에 속한다.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인 헤이먼캐피털매니지먼트 설립자이면서 보수파 이익단체인 ‘현존위협위원회:중국(CPDC)에 참여하고 있는 카일 배스는 지난 12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시 주석이 중국에서 곤경에 처해 있다”면서 “중국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당의 엘리트들이 시 주석 퇴진을 원한다. 광둥 엘리트(덩샤오핑 가족)가 소위 ‘종신 황제’의 변화 필요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고 썼다.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중국 권력층 내부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분열했음을 보여주는 여러 정황들이다.



중국의 3대 권력집단 장쩌민의 상하이방, 후진타오의 공청단, 시진핑의 태자당이 있는데,


반부패를 명분삼아 상하이방, 공청단을 찍어누르고 종신집권을 시작한 시진핑에 대한 반발심이 커져가는중.



올 코로나 위기관리 책임자에는 공청단 출신의 리커창 총리에 떠넘기는 행보까지 이어져서


시진핑을 향한 분노에 기름을 끼얹게됨 (관련보도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533 )



계속되는 미중무역의 압박과 소련붕괴가 떠올려지는 미국의 해상봉쇄


중앙정부에 똥꼬쇼하느라 형성된 지방정부와 국영기업의 기형적인 부채구조, 휘청이는 경제 등등에 이어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형성된 전세계적 반중기조가 치명타를 날리고있음.



최근 로이터 통신이 확보한 중공의 내부문건 정보에는


89년 천안문 사태이후 현재 전세계적 반중정서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최악의 시나리오로 반중정서를 주도하는 미국과 무력대응을 통한 정면대결을


준비해야된다는 내용까지 있었다는데, (관련보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46420&code=61131111&cp=nv)



인기를 잃은 독재자의 레파토리가 전쟁같은 국가위기를 유발시키듯이


곧 사면초가에 몰릴 시진핑이 위기를 정면돌파하겠다고 미국과 전쟁을 하는 미친짓이나 하지 않았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