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란 단어 뭣도 모르면 그냥 제발 부탁이니 쓰지마. 국제정치란 말도.
먼저 현실주의는 규범, 국제기구, 국제법 등등 너희들이 명분이니 뭐니 하는 그런 것들이 의미없다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내가 하드코어 현실주의자들 책 들여다봐도 누구도 그런게 의미없다고 하지 않음. 단순히 그게 '부차적이란 것임' 국가의 생존이나 중요한 이해득실이 달렸을 때.
국제규범은 현실주의의 논리에서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음, 폭력이나 돈을 쓴다는건 정치를 포기했다는 것임. 왜 그런 멍청한 짓을함
돈한푼 총알 한방 안쓰고도 양보를 하는 수준으로도 똑같은 혹은 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데? 왜 미국이 UN, WTO, IMF를 만들었냐? 대가리가 누구처럼 깨져서?
그게 자기가 만든 뒷마당을 관리하는데 편해서임. 왜 자기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 있는데 왜 더 비싼 방법을 고름?
다만 그렇게 싸게 먹히는건 한계가 있고 특히 자기랑 덩치 비슷한 새끼가 자기 집 문짝앞에 야구 방망이를 쥔채 문을 두드리면 의미가 덜하다는 것 뿐임.
누군 그걸 보고서 그러니 야구 빳따만 크면 장땡아니냐고 할건데. 인간의 삶이란게 99% 야구빳따냐 노 빳따냐의 문제인가?
경제력은 군사력으로 전환해야하고 동맹은 국내적인 어느정도 지지를 이끌어야 나올수 있음. 국/력이란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에 부차적인 것들에 의해 평소에 길러짐.
현실주의는 이런 사실을 부정한적도 없고 부정할 일도 없음. 모르면 부탁이니 차라리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던가 말을 말아.
멍청한 놈들이 남들한테 부탁하던가 말을 아낄 수 있다면 군갤러들은 어그로에게 병먹금을 할 수 있을 것
방구석키신저들에겐 너무 긴글인듯ㅋㅋ
하다못해 독재자나 과거 전제군주들도 전쟁시작하기 전에 명분주작질부터 시작하고 전쟁시작한거 보면 명분이 필요없다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임
현실주의는 ㄹㅇ 다 필요 없으니까 존나 큰 빠따 들고 다 패라는 게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
뭐 지고지순한 절대 논리를 기대하니 답이 없는거지. 명분주작질 이라는거 자체가 명분의 필요성과 가치를 나타내는거지 뭘.
하다못해 학교선생이 학생 줘팰때랑 일진이 다른학생 줘팰때 반응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적어도 전자는 교육을 위해서 라는 명분 내걸고 줘팼으니까 최근까지 학생체벌이 암묵적으로 용인됐던거지 일진이 학생 줘패면 그냥 저 쌍놈새끼봐라 이런 반응밖에 안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