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면 트집잡힐일도 없으니까오




명분은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언제나 개막식 때 까지의 이야기이고



니가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나중에 모든부분에 대해 재평가를 당하며 평가가 절하될수도 있고


그냥 병신같은건 싹 묻어두고 적당히 공을 내세워서 만수무강 할 수도 있지요



사람이 하는 일이고, 전쟁이다보니까 결국엔 털면 뭐라도 나옵디다.


그걸 부각되지 않도록 잘 억누르고 분위기관리 잘 해놓으면 어찌저찌 되는것이 맞긴 맞습디다.



베트남전때 그냥 미국이 존나 잘해서 베트콩 다 썰어버리고


남베트남이 각성해서 베트남을 잘 통일했으면


적어도 자유진영 내에서는 이 일에 침뱉을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한국전때 미국이 존나 못해서 중공군한테 다 밀려버리고


남한은 소멸되고 적화통일이 되었다면


이 또한 나중에 무슨방식으로 재평가되었을지 알 방도가 없지요



그냥 결과주의적 관점에서 봅시다


제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