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없는 단어를 있는 단어 비틀어서 지어낸거긴 한데, 하여튼 말이죠.
단순히 드레스덴 폭격과 동경 폭격으로 죽어나간 독일인들과 일본인들을 이르는 말은 아닌데요. 벨기에 강간에서 죽어간 벨기에인도, 파르티잔 진압이라는 명분으로 죽어나간 소련인들도, 레지스탕스 진압이라는 명분으로 죽어나간 프랑스인들 모두를 이르는 말이죠.
상대방의 전쟁수행원이니까, 라는 이유로 죽일 수 있다면 너무 많은게 합리화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글쎄, 쿠데타와 암살을 통해 나라를 장악한 군부의 고등경찰에 끌려가기 싫어 어쩔수 없이 하던 일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라던가, 마찬가지로 입닥치고 살던 사민당원들과 기민당원들은 뭘까요. 그... 좀 그래요. 하여튼.
좆같았음 들고일어나던가 튀던가 하면되지 왜? 그래서 미국이 독일일본한테 잘못했단소리를 하고싶니?
입 다문 놈이 나쁘네
ㄴ뭔소리에요? 단순히 흔히 말해지는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에 대한 반론인건데.
오폭
ㅇ아니 반론보단 질문이군요.
심정적으로야 통쾌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언정, 과연 그것이 도의적으로 옳다고까지 몰아가버리는 사람이 퍽 많이 보이는게 좀 문제가 된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지 목숨 아까워서 역사에 부끄러운 일을 눈감아 주다니ㅉㅉ 신하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고 백이와 숙제는 주나라의 고사리를 먹을 수 없다며 굶어죽었는데 말이야
극히 일부 대단한 인물은 물론 있지만, 그것을 인민 대중에게 강요해요...? 무식한 소리좀 그만.
당연히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않지. 무고한민간인발언은 민간인에 대한 학살과 파괴를 전쟁수행원 제거로 눈가리고 아웅하기위해서 나온거고 요즘그딴말하는새끼는 보편적인 도덕관념을 무시하면 멋있어보인다는 중2병 힙스터새끼들임
시대나 나라에 따른 사람들의 의식 수준 차이도 있겠죠.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 같은 때엔 반전시위가 났지만 글쎄 그런걸 전근대의, 그것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한테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나라의 차이란건 어느 민족이 잘났거나 못났거나 그런 말을 하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