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국민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국가 지도자와 수뇌부를 국민 손으로 뽑는 것이라 경중은 따질 수 있어도 전쟁책임 자체는 절대 피해갈 수 없지만
좆본은 말만 국민 국민이지 사실 국민이 아니라 농노보다 좀 사정이 나은 신민 수준이라 전쟁책임은 피해갈 수 있음.
좆본 문제는 그러면 신민들 다스리는 새끼하고 그새끼 밑에서 단물빨고 악마짓하던 새끼들 잡아다 교수대 앞에서 모조리 책임을 지게 했어야 하는데
많은 악질 악마새끼들은 재판 틈바구니에서 슬며시 빠져나가서 나몰라라하고 잘먹고 잘살면서 국내법 국제법에서 비껴나가 있는 게 문제라면 문제임
독궈도 히틀러 멋대로 전쟁일으킨건데?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수권법을 통과시킨 과정까지 보면 독일 국민한테 책임이 없다곤 할수 없지
과연 독일 국민이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리란걸 알았을까?
전쟁을 일으킬지 알았던 몰랐던 지도자 하나한테 무제한에 가까운 권력을 주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를만큼 독일 국민들이 순진했을까?
진짜 몰랐음. 그냥 그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줄 알음. 그의 과격한 언사나 행동 이런건 그냥 단순히 "민중의 언어로 민중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지도자"인줄 알았음.
그리고 수권법 통과는 국회에서 멋대로 일어난 일이잖아
무제한에 가까운 권력을 주는 걸 용인했다는 건 단순히 수권법 통과만을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님.
민중의 언어로 민중 친화적으로 다가간다는 지도자와 그 당이 소수자를 조직적으로 탄압하고 재산을 파괴하고 수용소에 강제구금하는 건 어디 옆나라나 먼 시골말을이 아니라 독일 전역에서 일어난 사실임. 그때 바로 옆에서 그런 개차반이 터지는데 눈을 감은건 어디의 누구인지?
우리 나라에서 똥꼬충 조지고 장애인들 차별하는거랑 유럽이 불바다로 변한거랑 무슨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