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보면 국민대표회의와 유일민족당 운동 같은 걸 공산당 주도 운동이라 쓰는데 알고보니 이게 도산 안창호 선생이 주도한 거였다. 안창호가 주도한 걸 공산당이 주도한 거라 적은거였음...

그리고 연세대학교출판부 에 번역편집한 이승만 동문 서한집 보면 김구가 이승만이 임시정부에서 태통령직 잃은 뒤로도 계속 이승만과 연락 주고받는 친한사이였음. 


김구 vs 이승만의 구도는 진짜 잘못된 인식이란 게 느껴짐. 오히려 안창호 vs 김구 + 이승만 이 더 맞는 구도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