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보면 국민대표회의와 유일민족당 운동 같은 걸 공산당 주도 운동이라 쓰는데 알고보니 이게 도산 안창호 선생이 주도한 거였다. 안창호가 주도한 걸 공산당이 주도한 거라 적은거였음...
그리고 연세대학교출판부 에 번역편집한 이승만 동문 서한집 보면 김구가 이승만이 임시정부에서 태통령직 잃은 뒤로도 계속 이승만과 연락 주고받는 친한사이였음.
김구 vs 이승만의 구도는 진짜 잘못된 인식이란 게 느껴짐. 오히려 안창호 vs 김구 + 이승만 이 더 맞는 구도가 아닌가 싶음
이승만하고 틀어진건 해방 이후 아닌가
김구는 민족주의랑 자유주의 노선 불일치로 통수맞은거 아닌가
안창호는 원래 기호파랑 사이 나쁘지않았나 - dc App
김구는 강성민족주의자니까 우익으로 분류하는게 맞긴함
킬구 맞지 근데 킬구 대단한거는 그 극우면서도 나라 쪼개지는건 안된다고 김일성에게 간거
김일성한테 간것도 이승만한테 밀리니깐 반전시킬려고 간거 아닌가
근데 안창호는 해방되기 몇년 전에 죽었잖아
그런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면 킬구 대 빤스리였겠지. 빤스리는 탕핵먹고 이름값 뺴고는 촉성이라는 급조세력이 다였고 킬구는 네임밸류 세력 다 A급인데... 가장 통 먹을라면 가까운 사람이 킬구아니냐?
- 1:1로 만나면 김구는 그냥 이승만 호구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거 믿을만한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