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 맨추에서 무장투쟁하다가 좆망한 뒤로 일부만 이끌고 상해로 넘어옴
임정에 참여해서 여론을 주도하고 ..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을 카리스마로 잘 묶어가면서 독립운동을 지휘
그리고 45년 광복 때까지 연합국한테 눈도장 찍어서 임정을 인정받고 .. 신탁통치 없이 잘 넘어갈 수 있게 신뢰를 얻음
돌아와서 혼란을 일단 가라앉히는데 일조하고, 남북총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해방 조선 초대 머통령으로 선출된 인물이 있다면 국부라고 불러드려야지
정답은 "장제스"이다
저런거 만족하는 인간은 세계사 통틀어도 없을텐데
그리고 독제자로 타락하는거지 - dc App
재미있는 대체역사이긴한데. 당시 좌익 우익 대립이라는게 한명의 카리스마로 어떻게 되기에는 힘들었을겁니다. 독립전에는 일본이라는 공동의 적이있으니 어떻게든 가능하다쳐도. 독립후에는. 소련과 미국의 이해득실에 휘말릴게 뻔하니.....
ㄴ 뭐 현실적으론 불가능에 가깝긴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