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흑백논리가 비교적 명확하게 나뉘는 경우도 있음. 피해자랑 가해자가 명확하고 매우 악랄한 짓을 한거
대표적으로 나치 홀로고스트랑 북괴 남침 이런것도 흑백논리가 비교적 맞아떨어짐. 제국주의 침탈같은것도 비교적 맞아떨어지고.
다만 고대 ~ 중세의 사건들에서는 흑백논리 끼워넣기가 애매한 사건들이 많음. 당장 신라 삼국통일도 지금 와서야 민족 의식 이런게 자리잡혔으니까 욕하지만 당시에는 욕할거 없음. 그냥 고구려 백제 신라는 말 통하는 남남임.
근현대는 더더욱 그렇고.
이런것들을 선 악 흑 백 딱딱 나눠서 가르치면 편향된 생각을 가질 확률이 높은것 같음.
모든 사건들을 여러 방면에서 바라보고, 각각의 생각과 가치관이 어떠했는지, 이런 가치관의 충돌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더 좋은 결과는 없었을지 이런식으로 알아가야하는게 맞다고 봄. 무작정 여기가 악 여기가 선 이렇게 나누면 안된다고 생각함. 정확히는 그렇게 딱딱 나눌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냥 다들 흑백이 아니라 회색이고 좀 더 희고 좀 더 검고 차이라고 봄.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어느 한쪽이 개새끼고 한쪽이 착한경우 거의 없음. 죄다 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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