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키에서 일본이 외국과 겪은 전투 항목들을 봐라

거의 모든 전투의 결과 항목에 '일본의 패배' 라고 되있는게 없음.


요즘은 조금 나아졌는데

예전엔 명량도 일본의 전략적 승리였고 한산도 옥포 등등 모든 해전에서 일본군의 전술적 목표 달성 어쩌고 해놓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쳐발린것도 일본측의 전술적 목표 일부 달성(???미드웨이 점령도 못했는데 대체 어디가) 이라고 해놓고

구레 군항 공습에서도 일부 착저되었으나 가라앉은 군함 없음. 미군의 작전 실패 라고 해놓고

명군에 개쳐발린 4차 평양전투에서도 '일본군의 전략적 후퇴 성공'

당연히 노량해전은 대놓고 조선측의 결정적 패배 라고 서술해놓고 행주전투 역시 일본군의 공격 중지. 다른 곳으로 이동.



쓸게 넘쳐나지만 더 이상 쓰기가 힘듬

아니 얘들 위키 보면 일본이 애초에 전쟁에서 왜 졌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지경.

요즘은 유저층이 변했는지 그나마 2차대전 부분은 패배 인정하는 서술이 좀 들어가긴 하는데

예전 넷우익 100%시절에는 일본의 패배라는 결론을 위키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인정하지 않았음. 레이테만에서 해군전력이 죄다 수장당했는데도 '필리핀 방어전 중지. 제국군의 전략적 후퇴' 이렇게 해둠.


나무위키랑 한국어 위키가 병신이라고 하는데 얘들에 비하면 양반임.


한국쪽 위키도 청산리 같은 몇몇 이견이 나올만한 항목이 있지만

그래도 개쳐발린 전투들은 개쳐발렸다고 해놓는단 말여.

일본 위키의 일본군은 그냥 무적불패의 군대임. 전장에서 밀린건 진게 아니라 전략적 후퇴란다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