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직전인 11월 21일에만 해도 강화도에 화약 4천근 옮겨놓기도 했고

http://sillok.history.go.kr/id/kpa_11411021_001


침략 사실 인지한 지 2일만에 파천 결정했고 실제로 왕자들과 비빈들은 강화도에 집어넣기 성공


근데 같은 날 본인이 강화도 가려니까 이미 은평구 인근에 청군 선발대 와서 못감...




물논 애초에 소식이 늦었던 건 평안도가 씹창났던 탓이 크고


평안도가 그 지랄난 건 이괄의 난 탓이 9할이고


그 이괄의 난도 9할은 인조 탓이니 누굴 탓할까... 걍 인조가 병신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