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아예 찢찢은 아니다만서도 실제로 라인란트지역에서 분리주의 운동이 있었어요. 라인란트도 독일 본국과 상당히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있는 가톨릭적인 지역이기도 했고, 라인강 이서공화국을 만들고 싶어했던 프랑스의 바램과 옛 영방국가들의 잔해들 등등이 혼합된거였지만요.
대충, 라인지방의 분리주의자들이 프랑스가 분리시켜주겠다고 하면서 지원하길래 공화국 세우자고 찡찡대고 실제로 1919년에 나라를 형식상으론 세우긴 했는데, 결국은 실패. 그래도 이 일환으로 21년에 독일 정부가 라인란트에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면서 무마하려고 하긴 했는데 그건 다른 지방들의 반발로 무산. 프랑스는 독일내 프랑스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 연합국들의 견제로 결국 분리주의자들과 손떼고. 그래도 분리주의자들은 프로이센인들의 라인란트 통치를 슬라브적 착취로 규정하면서 독립하자 으쌰으쌰...
그래도 뭐 이렇게 저렇게 되다가 폭동도 일으키고 그러다가 결국은 완전 흡수되었고, 나치독일과 서독을 거쳐 현대로 올때까지 그-대로 라인란트는 독일에 남아있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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