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문맥을 잘봐야하는게 합참에서 언론발표하길 "대대장 포함 3명이 귀순자를 구출함" 할때 포복이란 단어를 쓰고 그걸로 언론이 대서특필하는데. 


이게 합참에 보고될때 누가 저단어를 썼냐인데 만일 밑에서 보고한놈이 애매하게 써서 합참에서 고대로 피알용으로 써버리면 그 보고한놈때문에 대대장이 뒤집어 쓰이는거지뭐 이번엔 언론탓하긴 뭐한게, 합참/군에서 발표한것 자체서 포복이란 단어를 써버렸어


대대장 입장에선 포복이든 뭐든 상관이 없는건데 피알담당들이 제대로 먹이를 줬단말이지.



근데 만일 합참에서 이번것가지고 군이미지 쇄신하는걸로 쓰려고 그딴 식했으면, 

이건 아마 높으신 분이 밀어부친거고 말단은 이제 언론하고 또 싸워야지뭐. 결론은 말하나 잘못하면 여럿 죽어나감. 



 항상 보면 군은 먹이를 줘. 마치 어그로를 보면 먹이를 주는걸 참지 못하는것같이. 피알 담당자들 짤라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