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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탄·항공기 공격 대응 요격체계
패트리어트 등과 연계 다층방어망 강화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II 국외 구매
수리온 헬기 후속 양산도 재개하기로
공군이 이달 초 ‘천궁 기본형(Block-Ⅰ)’의 첫 실사격에 성공한 데 이어,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지난 17일 ‘천궁 성능개량형’ 양산 추진을 심의·의결했다. 천궁 성능개량형은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과 함께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2일 대천사격장에서 열린 ‘2017 방공유도탄사격대회’에서 공군이 천궁 기본형을 최초로 실사격하는 모습. 양동욱 기자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한 축인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천궁’ 성능개량형이 올해 12월부터 양산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재로 지난 17일 열린 10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철매-Ⅱ 성능개량체계’ 양산 추진을 심의·의결했다고 방위사업청이 19일 밝혔다. 철매-Ⅱ는 천궁의 사업 명칭이다.
방사청은 “철매-Ⅱ 성능개량 양산사업은 북한의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이라며 “현 안보 상황과 전력화 시기를 고려해 올해 12월에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방사청은 또 “철매-Ⅱ 성능개량체계가 전력화되면 탄도탄 위협에 대해 패트리어트 등 타 방공무기체계와 연계해 대탄도탄 다층 방어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 군은 예전에 운용하던 방공유도무기 ‘호크’를 대체하기 위해 2011년까지 철매-Ⅱ 기본형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곧이어 2012년부터는 적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철매-Ⅱ 성능개량사업이 시작됐다.
천궁 기본형(Block-Ⅰ)은 2015년 초도 전력화가 이뤄져 현재 공군이 운용하고 있으며, 이달 초 열린 2017년 방공유도탄사격대회에서 마하 4.5의 속도로 날아가 40㎞ 밖의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국방부는 지난해 3월 천궁 성능개량체계의 모의 탄도미사일 요격시험 성공 영상을 공개해 KAMD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양산이 결정된 천궁 성능개량체계는 현재 개발을 추진 중인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과 함께 KAMD를 구성해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번 방추위에서는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Ⅱ를 국외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의 후속양산도 재개하기로 했다.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Ⅱ는 2015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후방으로 우회한 적 잠수함의 SLBM 공격을 탐지하기 위한 한반도 전방위 감시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올 후반기 입찰을 공고할 예정이다.
수리온은 2017년 감사원 감사에서 체계결빙 방지능력 미충족에 따른 비행 안전성 우려 때문에 전력화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방사청은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최대한 수용해 조치하면서 전력화와 체계결빙 방지능력 입증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방추위는 파워팩 국산화 문제에 봉착해 있는 ‘K2 전차 2차 양산사업’과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사업’ ‘중적외선 섬광탄 체계개발 사업’은 추후 재심의하기로 했다.
기사를 보니 천궁 성능개량형은 탄도미사일 대응능력에 중점을 둔 것 같군요.그나저나 기사 마지막 부분을 보면 3종의 사업이 재심의되는 것입니다.
다 좋은데 이름이 개불안.
뻥!궁!
화르륵화르륵 치직 치직 타닥 타닥 뻐엉~
많이 배치했으면..
근대 실사격 태스트는 많이 해봤의려나… 포는 많이 한다든데 미사일은 몇 번만 한다든데
ㄴ사우디한테 팔아서 요격해보지 않는이상 그건 어쩔 수 없지
ㄴ하필이면 싸우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