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북한 적십자회는 지난 2월 평화문제연구소를 통해 의약품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보냈다고 한다.
북한 적십자회는 건의서에서 “우리 쪽에 들어오는 중국 약은 우리 체질에 잘 맞지도 않고 가짜가 많아 골칫거리”라며 “남측에서 제조한 의약품은 우리에게 아주 귀중한 약품”이라고 말했다.
북한 측은 특히 항생제와 결핵약, 페렴약, 감기약, 소화제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북측은 또 “유통 기한이 6개월이나 1년 정도 지난 의약품이라도 보내주면 좋겠고,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우리가 모두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제약협회 측은 “북측이 모든 책임을 진다 하더라도 의학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약품을 보낼 수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측이 유통기한 경과 약품이라도 지원해달라는 편지를 제약협회측에 보낸 것은 지난 2006년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북한은 현재 감기약이나 설사약 같은 기초적 의약품마저 태부족한 상황이다.
http://www.dailynk.com/korean/m/read.php?cataId=nk00100&num=43590
10년전 기사이긴 한데 현재 북괴사정이 10년전보다 더 악화됐으면 됐지 나아지지는 않을거다
평양 김돼지 잡아서 고사 지내면 보내드림
병신 새끼들 UN입회 하에 민간인들한테만 투여한다면 모를까 - dc App
돼정은 캐비어 덜 쳐먹고 미사일 훈련할돈으로 의약품이라 사라고 해라. 애당초 의약품은 금수물품도 아님
이런거 보면 의약품은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의약품 보내서 지들 전시물자로 쟁여놓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