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잘해도 처신 못해서 말아먹은 장군은 일일이 세기도 힘든데
전쟁도 잘했는데 충신으로 천수 누린 장군이 곽자의란 말이지
그 전쟁 잘한거도 그 나라가 최전성기일 때 충분한 지원 받고 연전연승 한것도 아니고
모래알 같은 상황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다 수습해서 풍전등화의 제국을 수차례나 구해낸거잖아
이겨도 자원소모가 극심해서 그 왕조의 수명을 줄여놓는 경우도 허다한데
곽자의는 자신의 승전들이 당의 수명을 늘려놓은 명장중의 명장이라고 생각한다
곽자의는 당이야
명명 거리다 보니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