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록으로 내려오는 부분들에 따르면 사마의 본인은 처신을 굉장히 신중하게 함
그런데도 여러 정적들이나 정권에서 지속적으로 사마의를 제거할 기회를 노렸다는 뉘앙스의 서술들이 나오지
뭔가 좀 어색하지 않냐? 정말 어마어마하게 처신에 공들이는데도 불구하고 팽당할 위기를 겪는다는게
사마의가 명문가 출신이긴 해도 엄연히 정권 측에서 원해서 임관한 입장인데도 그렇게 되었단 말이지
이 찜찜한 부분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무언가는 문혁때 불태워져서 후세에 전해지질 못하는걸까?
탁류계 끗발날리던 집안에 애비가 쬬 발탁한 인물이고
집안이 너무 세력이 커서 그런거 아냐 ? 제거하고 싶은데 제거하기도 껄끄럽고. 그럼 이놈이 진짜 믿을만한 놈인지 끊임없이 시험한 것이고.
보통 그런 동기를 가지게 만드는 사건들이 존재하는데, 사마의는 내가 못찾는건지 소실된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