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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국가에선 병권만 장악하면 통치가 쉽지만 반대로 말하면 쿠데타가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기도 함.
지금까지 북에서 숙청당한 장군만 연병장 한바퀴였는데도 쿠데타를 막아냈다는건 권력감각이 뛰어났다는거지

하지만 지금은 군부장악이 중요한 전근대시기가 아니라
대중선동능력이 제일 중요한 21세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