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버테리안이라는 이념은 사실상 무제한적인 이기주의라고 볼수 있음.


개인의 자유와 소유권을 극한으로 중요시하는 실로 미국스럽기 짝이 없는 이념임. 이들에게 세금은 도둑질이고, 규제는 정부의 악법이며, 자본주의야 말로 세상의 정의이고 기회임. 극한의 능력주의자들이기도 하지.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모든 종류의 공적 시스템을 배격하지만 자신의 소유권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옹호적임. 또한 규제라든가 그런거에 대해서 부정적이라 환경문제나 노동 문제에 대해서는 에베베함. 복지에 대해서도 적대적인데 해법이라고 내놓은게 사람들이 기부할거다! 라고 함. 또한 인프라 건설에 대해서도 부정적임. 개개인들이 필요한 만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함.


이렇기 때문에 경찰과 군대는 좋아하면서 노동보험과 의료보험은 극혐하는 실로 기괴한 놈들이 탄생함. 미국에서는 이런놈들이 공화당의 뇌를 파고 들어서 상원의원이라는 새끼가 교육부 폐지하자! 이러고 앉아있음.


한국에도 미국물 들어서 이거 빠는 놈들 종종보이는데 보이면 조용히 하세욧! 이라고 머리를 까부수셈.


PS. 군갤 관련 이야기: 소유권 보호에 미쳤기때문에 필요하면 시위진압에 군대 동원에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