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테드 윌리엄스. 통산타율은 3할 5푼에 달하고 4할 타율을 밥먹듯이 찍어본 말그대로 역대급 타자. 응? 근데 먼 미국의 틀딱타자를 갑자기 한국 최고의 타자로 추앙하냐고?
그건 바로 테드 윌리엄스는 무려 한군두로 2대전+한국전쟁 모두 참전하신 전쟁영웅이기 때문. 이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잘하지도 않으면서 상무도 있는데 그것도 빠지려고 이악물고 대표팀 승선하는 크보쉐리들과는 차원이 다름ㅇㅇ 심지어 이 전쟁기간은 보통 선수의 전성기로 치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시점...
결국 전쟁중에 폐렴으로 인한 귓병에 걸렸고, 한국전쟁 이후에 다시 복귀해서 53년 후반부에 한쪽귀가 안들리는 상태로 다시 4할을 때린걸 보면 참 어지간히 괴물은 괴물... 월시반지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놈의 저주 때문에...쩝 쨌든 빠따 떡밥을 돌릴때마다 한국을 위해 뛰어주신 테드 윌리엄스를 비롯한 모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한번 가져보는건 어떨까?
대체 저 시절 미국인들은 얼마나 강했던거냐
트루 Hit and Run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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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주작의 팀이 아니잖아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마지막 4할타자니뮤ㅠㅠ 마지막경기 빼주니까 내가 4할을 못치면 못쳤지 추한짓하기싫다고 경기뛰어서 8타수 6안타 치고 타율 올린 사람임 - dc App
사실 자신감의 표현인거 같기도 하고ㅋㅋ
전쟁 두번 참가로 누적성적 오지게 손해본 양반이지. 만약 전쟁없었으면 베이브 루스 기록 상당수를 갈아치웠을 사람임. 하필 최전성기때 군대를 6년 가버려서 - dc App
4할 타자 추 - dc App
위대한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