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소위는 지휘자로서의 복장을 중시해, 늘 티끌 하나 없고 칼각을 세운 제복을 입었다.
경례를 제대로 하지 않는 병사는 꾸짖고, 해당 분대장에게 군인으로서의 예절은 지휘권자의 책임이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드골 소위는 정기적으로 휘하 병력들에게 프랑스군과 조국에 대한 의무와 명예, 그리고 자랑스러운 전통에 대해 장황하게 연설하곤 했다.
"제군은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사내가 아니다. 제군은 군인이다.
제군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를 정복하고, 우리가 프랑스어를 쓰는 것을 막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고자 하는 주변국들이 있다.
그래서 프랑스는 군대를 보유하고, 제군과 같은 프랑스의 아들들이 그 군대에서 복무한다.
그래서 제군들이 이곳에 있는 것이다!
프랑스가 평화를 누린 지 이제 4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만약 외국이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한다면 프랑스는 분명 곧바로 대응할 것이다.
장담컨대, 지금부터 우리 영토,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은 바로 우리가 지킨다!
그리고 프랑스는 적국에게 두려움이 될 것이다.
그 누가 올해가 조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바로 그해가 되지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나는 제군에게 국외의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위협적이라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일의 승리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우리는 반드시 공격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는 즉,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진격한다는 단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총사령관에서 일개 병사들까지 우리 프랑스군은 하나된 생각을 가져야 한다.
진격, 공격을 위한 진격! 독일군을 쪼개버리고 도망치게 하기 위해서는 독일로 진격해야 한다."
- 마이클 e 해스큐 저 "드골" 에서
...소대장이란 새끼가 심심할 때마다 저런 중2병 연설을 끝없이 늘어놓는 군생활이면 존나 자살마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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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프랑스는 미국이 구한거야 바보야!
소위 시절이면 1차 대전때 아니냐. 이때 프랑스는 미국 보다 강대국 인데
???: 쏘가리 주제에
나라 개좆망했는데 저러면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
??? 미쳐버린 호전광 소대장 새끼 썰 푼다
드골이 원스타 되고나서 전쟁났던가. 객관적으로 보자면 진절머리 났겠는데? ㅋㅎㅋㅎ
근데 저런애들이 실전에선 지휘 잘한 사례좀 있던데 1머전 영웅 위트즐리 중령도 저런 스타일
진짜 탈영각이다...
보면 볼수록 라노벨 주인공이네
zzzzzzzzz
쏘가리 시절이면 1머전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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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시대에 거의 2m는 되는양반이니 옷빨은 좀 받았을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