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엘리베이터 같은경우엔 인류가 화물을 올리기위해 쓰는 에너지는
해당궤도에 올리기위한 위치에너지 뿐임
궤도를 돌수있을만한 속도, 운동 에너지는 지구의 운동에너지에서 뽑아내는 형태라
값싸게 우주에 화물을 보낼수 있는것
근데 스카이 후크는 따져보면
위치, 운동에너지 모두 결국은 인간이 직접쓴 에너지만 가질수 있음
예를들어 화성에 식민지를 만든다고 10만톤의 화물이 필요하다.
이걸 궤도 엘리베이터로 행한다면
로켓으로 보내는 거에 비해서 매우 값싼 비용으로 할수있음.
근데 스카이 후크로 한다면?
드는 에너지는 로켓으로 쏘아 올리는것과 똑같음 ㅋㅋㅋ
단 화성에서 지구로 물자를 보낼땐 에너지 이득을 조금 볼수는 있겠지
애초에 10만톤급 편도화물을 로켓으로 쏠때랑 에너지는 비슷하겠지만 왕복으로 받는다면 에너지는 절감되니 행성간 왕복운행을 전제로 깔아놓고 논하는 물건 아니였냐
우주선마냥 영원히 궤도로 안돌아갈 물건은 이득을 크게 볼수있겠는데, 식민지화 처럼 일방적으로 물자를 보내는 경우엔 이득을 전혀 못본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
궤도 > 지표
그거 처음봤던 쿠르츠게작트에서도 식민화에 필요한 자재나 여행객 뭐 그런것들 보내고 자원이랑 돌아오는 여행객들 다시 받는 왕복과정을 전제로 깔고 얘기했던거라
원운동할때 운동에너지 안들어 너 문과지 - dc App
지금 얘기하는거는 에너지 총량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거임. 스카이후크계 내에서 움직이는 화물의 위치및 운동에너지 총량은 초기에 화학에너지로 직접 넣은 에너지 총량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
소비재처럼 지표로 가게 되어 해당계를 나가게 된다면 그 만큼 에너지를 잃고 다시 보충해야 할거고
어짜피 우주엘베도 카운터메스 오르락내리락하는걸로 화물 위치에너지, 마찰저항, 항력저항만 소모해서 우주로 올리는데 스카이후크랑 다를건 없음. 그걸 엘베 내에서 하냐 밖에서 하냐 차이고 에너지 차이는 저항이랑 마찰로 발생되는건데 우주 엘베는 지구신이 올려주신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 dc App
우주엘베는 궤도에 올리는데, 화물의 위치에너지 및 기타 저항만 소비하면 되니 그게 이득인데, 스아키후크는 그 과정에서 후크의 에너지의 손실이 되기 떄문이잖아
핵융합로 박아넣고 중심축에 플라이휠 존나 쌩쌩이 돌리는 식으로 하면 로켓보다는 꽤 싸게 먹히지 않을까
플라이휠은 크기가 커질수록 효과가 급속도로 떨어질걸
한번 발사하고 네트워크 형식으로 계속 돌리면 매번 에너지 드는거보다야 훨씬 싸지
뭐 당연히 본격적으로 행성간 교류를 하게되면 로켓쓰는거보다야 싸지 ㅋㅋ 손실이 없다면 로켓자체 드는 에너지는 돌려막기 할수있다는 소리지
저건 운용하면서 가감속까지 시키는데다 화성 포인트 잡고 행성간 교통인프라 세운다는 선까지 생각하면 스카이훅이 더 나을수도 있지
우주 엘베는 어쨌든 궤도 올라가서 속도 내려면 가속 해야할거 아녀
스카이 훅은 지표에서 궤도로 끌어올릴때 이득을 보는게 아니라, 주거니 받거니 할때만 이득을 볼수있는거니까. 둘이 용도가 좀 다름
엘베는 궤도로 끌어올리는 그 행위 자체에서 이득을 크게 볼수있는거고. 근데 문제가 그 끌어올리는 비용이 우주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비용보다 어마무시 하기떄문에 그걸 땡칠수있다는 점이지
젤 좋은건 궤도 엘리베이터로 우주선을 끌어다 올리고, 이후엔 후크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지. 궤도 엘베 만들고나면 후크 만드는것 정도는 일도 아닐테니
궤도 엘리베이터도 그 과정에서 손실 나는건 마찬가지여 소행성 끌어다가 카운터웨이트로 쓰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손실은 나겠지만 기본적으론 지구의 자전으로부터 힘을 받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이 직접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 후크랑은 비교가 안되지
엘베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에너지를 뽑을수 있는 도구고, 후크는 이미 있는 에너지를 재사용하게 해주는 도구잖아
글고 영상 보면 초반부에 나오는데 스카이훅이라고 꼭 회전을 해야하는건 아님 기본 개념 자체는 궤도 엘베에서 지상부만 없앤건데 그거를 더 효과적으로 써먹겠다고 자전시키는 구상을 하는거라
ㅇㅇ 그 영상에선 이것도 하면 좋다~ 라고 표현하긴 했는데. 사실 필수가 아닌가함. 효율적인 운용 이전에 그게 없으면 타 후크에서 오는 물자를 받아 에너지를 보충하기가 힘들텐데.. 에너지 재사용이라는 후크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리니
회전 안하는건 우주엘리베이터랑 똑같은거여 후크에 연결하면 케이블 타고 올려보내는거니까 지상부터가 아니라 일정 거리부터 올려주는거 차이지
그 지상에 연결 안했다는 점이 중요한거야. 케이블을 타고 올라갈때 후크의 에너지를 깎아먹으니
뭔소리여 애초에 우주 엘리베이터도 지상부로 지탱하는게 아니라 지구 자전 원심력으로 버티는건디
그렇게만 사용한다면 로켓으로만 쏘아 올리는거랑 에너지 면에선 완전히 차이가 없음
스카이 후크는 지구의 자전에서 오는 에너지를 받는게 아니라 전부 인간이 투입한 에너지로 도는거니까
자전 안하는 스카이훅은 우주 엘리베이터랑 같은 개념이라니까 카운터웨이트가 지구 공전하면서 위치 고정하고 케이블 따라서 올려보내고
궤도 엘리베이터는 줄의 장력을 통해 지구의 자전 에너지를빨아먹으며 버티는거고. 후크는 그렇게 공짜에너지를 투입할수가 없어
우주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정지궤도에 있는 카운터웨이트로 위치 잡는거지 지표랑 연결은 불 필요한디
그러니까 지금 지상에 연결된 타입의 우주 엘리베이터 말하는건데 오해가 있는듯..근데 지상에 연결된 타입의 우주 엘리베이터는 건설이 너무 난국이라 더 현실성이 없엉..
애초에 에너지를 받을 어느 계랑도 연결 안되있는데, 적은 에너지를 투입해서(화물이 줄타고 올라가는비용) 뻥튀기시킬수 있다니 말이 안되지 않아?
올라가는데 로켓처럼 낭비 개빡센 수단을 안쓰니 효율적인거지
화학에너지를 위치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의 효율의 차이에서 이득을 볼수는 있겠지, 근데 후크는 그뿐이고, 엘베는 궤도를 돌수있는 속도, 운동에너지를 꽁으로 먹을수 있는거잖아
글고 우주 엘리베이터는 건설 난이도라는 문제가 있어서
그건 인정해 ㅋㅋ 후크가 만들긴 쉬우니까.. 먼저 만들어지긴 할거야.
그리고 대기권에서 로켓을 올리는 건 전체 에너지도 문제지만 중력과 공기저항 극복을 위해서 로켓같이 비추력이 존나 높은 걸 써야하는 문제도 있는데, 우주 공간에 있는 카운터웨이트는 이온엔진같은걸로도 밀 수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좀 차이는 있음...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좀 계산기를 두드려봐야겠지
아 이점에선 로켓이랑 꽤 차이가 나겠네
그리고 뭐 우주 엘리베이터 계획에서는 소행성을 끌어다가 그 위치에너지를 날먹한다던가, 달 기지에서 만든 걸로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탱한다던가.. 그런 것도 물망에 있지. 이게 탑을 세워서 그걸로 쏘아보낼 수 있으면 정말 좋긴 하겠지만 그 구조물 지탱하는게 너무 하드코어해..
그네 달이 있구나.. 달에서 지구까지 줄 내릴수만 있으면, 후크방식 이지만 에너지 거저 먹을수있네
ㄴㄴ 그건 진짜 불가능함 ㅋㅋ 그 구조물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의 소재면 걍 탑쌓는게 날먹이라서.. 달 기지에서 조립한 엔진같은걸 지구 궤도로 이동시킨 다음 그걸로 상부 구조물을 띄우는 그런거 말하는거임
ㅋㅋㅋㅋ 하긴 지구 중력에서 탑 짧게 쌓는거보다 달중력이지만 ㅈㄴ 길게 쌓는게 하중이 훨 큰가
하중이 문제가 아니라 전단응력이 문제... 걍 찢어짐
vr챗 요즘도 함?
거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