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평양 이였던곳의 바람은 매섭기 그지 없었다.  작년 12월 24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남조선에거 크리스 마스 선물을 넉넉하게 주었다며 연설을 시작 과 동시에 바로 굉음과 동시에 육편이 되어버렷고  이후 공습경보가 사방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투기 소리와 함께 평양은 삼일만에  불타버렷다.


과거 생각에 잠겻던 지웅은 다시 눈을 떳다.  평양이엿던 곳은 이미 새로운 평양으로 탈바뀜 되가고 있엇다.  벌써 윗집은  생전 보지도 못한 스튜디오 (원룸) 과 아파트 그리고 남조선 의 기업들이 제법 많이 들어섯고  그리고  평양 주민들이 살고있던곳을 남조선 주민들이 대신 채워주고 있엇다. 


자신이 살던 집터는 이미  남조선 식 아파트로 지어진지 오래엿고  현재 평양 주민들은 제 3구로 밀려나  판잣집에서 연명 하고 있는 판이엿다.

2년이나 지낫지만 아직도 판잣집 에 비가 새는집이 다수 엿고 그나마 남조선 정부가 긴급 대책으로 컨테이너 와 난로 를 조달 해준 덕분에  올해 겨울은 얼어 죽지 않을것 같앗다.  3살 짜리 막내는 작년 겨울에 이미 굶어 죽었고 당 고위 간부 였던  부모님  은 국방군이 평양을 점령하자 마자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린지 오래였다. 남은건 올해 학교에 가는 동생 한명이 다였다.


씨발 나도 같이 대려가지 .... 지웅은 이 거지같은 현실에 욕짓거리가 나왓지만 바로 이런 생각 마저 사치일 뿐인 현실에 바로 쓴웃음이 나와버렷지만


이봐?  한 젊은 사내가 승용차에서 지웅을 불럿다?  그 너 맞니?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고 연락준 애  



이상 진도 나가도 될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