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 나오는 거 보면 3방공유도탄여단 본부 소속이란 거 같은데 이 부대는 금천구에 있음. 공군 나와봤음 알겠지만 저 자대는 소규모 부대고 전투 특기가 아닌이상 최상의 자대임.

근데 국민청원한 간부가 증언하길 TO가 없는데 원래 전역할 병사가 전역하기 전에 억지로 전입시켜 3여단본에 왔다는 거임.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공군은 자대를 교육사에서 철저히 뺑뺑이 돌려서 성적+희망으로 결정하는데 이 자대 배속 시스템은 육군처럼 외부의 개입을 막기 위해 짜여 있음.

그래서 공군은 특기 분류를 철저히 하고, 육군보다는 보직이동이 엄격함. 근데 공군본부에서 이 병사를 의도적으로 꿀 자대로 넣었단 건 상부에 이걸 방조하거나 봐준 인간이 있단 거임. 그것도 상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 총장이 보고받고 공군본부 감찰실에 조사를 맡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