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육군 행정병으로 군생활했는디 


자대에 매출액 2~300억 규모 중소기업 오너 아들이 전입왔는데,


전입 당일 3스타가 중대장 핸드폰으로 다이렉트 콜 하더라ㅋㅋㅋ


웃긴건 신병이 자대에 막 전입왔으니깐


중대장이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라고 핸드폰 빌려줬는데,


신병 아버지가 이 전화번호를 바로 자기가 아는 중장한테 보낸거ㅋㅋㅋ




아무튼 뜬금없이 중장 전화 받은 중대장이 


"뭐야...얘 무서워..." 하면서 대대장한테 보고 했더니


그날로 바로 연대장이 자기 당번병으로 데리고 가더라...


그 후 들리는 말로는 매주마다 외출하고, 달마다 휴가가고 그랬다고.



념글에 나이스 신평사 오너 아들 얘기 있길래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