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같은 글 썼다가 묻힌적 있어서 어그로 끌었는데 이번엔 엄청 많이 읽어서 놀랐다


사실 내가 1학년때 신소재였다가 교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원자력공학으로 전과했다가 인생 계속 하향 곡선 그리고 있는 케이스거든

교수는 장학금이고 뭐고 다 해줄거처럼 굴더니 신설과 인원 딱 채우고 내가 언제 오라 그랬냐 니네 집 보증금 빼서 사업이나 하던가 라면서 나몰라라 했고

프레스가 어쩌구 저쩌구한거는 그냥 어그로 끌어서 글 읽게 만들 용도로 쓴거라 첨부터 개념설명할 생각 없어서 그런거였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북한에서는 CNC를 "4차산업혁명"처럼 추상적인 개념으로 쓴다는 말이었는데 어그로가 더 끌린거 같네

암튼 원자력공학 같은 특성화 과는 어지간하면 가지 마
학교 다닐때 후쿠시마 터질 줄 알았으면... 하..


그나마 거기서 신재생 에너지 배운거로 태양광 일하다가 사장이 사기당하면서 회사 부도나서 지금은 이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