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운 빵붕이라 완전군장 받기만 하고 훈련소 이후로 써본적도 없고 자대서 훈련갈 때도 단독군장만 매고 뛰어댕겼다
육군 애들은 적 맞닥뜨리면서 기동하고 버티고 해야할텐데 먹고 마시고 씻는게 더 힘들거 아니냐
혹시 보급에 문제생겨서 쟁여놓은 쪼꼬바랑 사탕 녹여먹으면서 버텨도 물은 충분히 잘 마셔야 할텐데, 걔들도 수통 1개만 지급돼냐?
물이 있어야 마셔서 갈증 해소하고, 다친 애들 상처 씻어내고 등등 소비가 많을 것 같은데 일선 육군부대에는 물 보급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다
수통을 2개 이상 주는 경우가 있는지? 아니면 부피 문제로 정화캡슐 지급하고 알아서들 주변 수원에서 물 떠서 먹으라 함?
그리고 교범에 보면 탄띠에 수통 걸 때 위치가 왼쪽/오른쪽 중 한쪽 엉덩이에 차는 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위의 사진 고증이 맞는지를 모름)
그런데 수통에 물 채워서 그렇게 다니니까 탄띠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허리가 묘하게 아프단 말이지
그래서 그냥 허리 중간에 매고 다녔는데 (다행히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음)
수통 위치 안지키면 뭐라 하는 부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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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단독군장 때 탄띠 전방에 다는, 의약품이랑 탄창 넣어놓는 파우치들은 좌우로 균형 맞게 달으라고 했거든? 근데 수통만 탄띠 후방에 혼자 오도카니 있었다
저건 1머전 복장이냐...?
http://www.3rdid7thinf.org/uniforms/basic_text.html
구글에서 검색하다 나온 사진 퍼서 쓴건데, Late War Uniform이라는거 보니까 2머전 후반기 미구니들 같다
수통 2개에 아쿠아탭스 같은 거 군수물자로 아는디
솔까 2개는 기본으로 주고 군장 사이드에 하나 더 붙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통에 물 다채우면 그것도 죄 무게라는 걸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걸
일단 군장 설계상 어깨 짓눌리는 무게분산 문제부터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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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보급 받으면서 하는 후방 작전도 그 꼴인데 진격이라도 하면....
수통 위치 안지키면 머라함
빡빡하네. 근거는 딱히 없고 교범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그런거? 아님 합당한 이유가?
다 정해져있고 정해진거 벗어나면 개지랄함
그리고 수통 더 큰걸로 바꾼다고 하던데
뭐 어디 행사 나가는것도 아니고 근무 가는데 총기 파지 멜빵 사용 가지고 복장통일 하라며 개지랄 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