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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운 빵붕이라 완전군장 받기만 하고 훈련소 이후로 써본적도 없고 자대서 훈련갈 때도 단독군장만 매고 뛰어댕겼다


육군 애들은 적 맞닥뜨리면서 기동하고 버티고 해야할텐데 먹고 마시고 씻는게 더 힘들거 아니냐

혹시 보급에 문제생겨서 쟁여놓은 쪼꼬바랑 사탕 녹여먹으면서 버텨도 물은 충분히 잘 마셔야 할텐데, 걔들도 수통 1개만 지급돼냐?


물이 있어야 마셔서 갈증 해소하고, 다친 애들 상처 씻어내고 등등 소비가 많을 것 같은데 일선 육군부대에는 물 보급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다


수통을 2개 이상 주는 경우가 있는지? 아니면 부피 문제로 정화캡슐 지급하고 알아서들 주변 수원에서 물 떠서 먹으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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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범에 보면 탄띠에 수통 걸 때 위치가 왼쪽/오른쪽 중 한쪽 엉덩이에 차는 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위의 사진 고증이 맞는지를 모름)

그런데 수통에 물 채워서 그렇게 다니니까 탄띠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허리가 묘하게 아프단 말이지

그래서 그냥 허리 중간에 매고 다녔는데 (다행히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음) 


수통 위치 안지키면 뭐라 하는 부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