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hall not grow old
이거
그 당시 참전용사들 회고록 들어보면
종전선언 소식 퍼지니까
흔히 생각하기에는 집에 간다고 좋아할꺼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대대 연대 전부가 무덤덤 했다고 함
그리고 오히려 일생을 전선에서 보냈는데
( 10대후반인대 나이 속이고 입대한 애들이 존나 많았더라)
즉 할줄 아는게 이것뿐인데
돌아가서 뭐 먹고 살지 이런 걱정 때문에 침울 한 애들이
대다수 였다고함
그러니까 걱정이 앞섰다고..
그리고 자기가 이제 필요 없어진 존재 같아져서 우울감도 오고
어히려 전쟁 상태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병사들이
대다수
반대로 돌아가서도 뭐 할줄 알던 양반들은 환호했지
제목부터 눈물나와서 못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