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은 적기에 비해 상승성능도, 하강성능도 좋지 못하니까,


최대한 높은 고도로 올라가서 그걸 속도로 이용하면서 싸워야해


그리고 속도가 붙어있을때 재빨리 도망쳐야하지.


게다가 적기가 수배로 많은때에 시간을 들이며 적기와 공전을 하면 전투결과가 어떻든 살아돌아오지 못해.


그런데 젊은 조종사들은 달아날 때를 놓치거나 격추에 집착하다 격추당했지.


모두가 생각하는것처럼 멋들어진 공전이 아니야. 전투시간은 1분, 아니 30초도 안되는 시간이지.


급강하하면서 속도를 이용해 도망치면 적기가 쫒아오는데, 그럴땐 근처 숲이나 계곡으로 도망쳤어.


그 주변엔 송나무가 많았으니까.





















라고 말한 이 양반은 1945년 5월 29일 이오지마에서 요코하마로 출격한 미육군항공대 45전투기 75대대 P-51D 편대를


나홀로 붐앤줌해서 1대 격추하고 유유히 사라진 아카마츠 사다아키






이 양반에게 당한 미군 파일럿은 RUFUS S. MOORE JR 중위였고, 기체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전사함


해당 전투에 참가했던 Jack Wilson 중위왈 - “He made us look like a bunch of truck drivers,”






저런 전투를 공습경보 올리면 한손에는 술 병을 들고 술에 취한 채 미친놈 처럼 차를 타고 창년촌에서 활주로 달려와 출격하던 아재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시간 8000시간의 씹고인물이니 가능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