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군인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우리 부대에 복무하다 전역하신 정보과장님도 집안이 금수저에 차도 존나 비싼 벤츠 끌고 다니시는데,
그냥 놀고 먹기 뭐 하니깐 취미로 간부 지원 하신 케이스였음. ㄹㅇ 진급 같은거 1도 생각 안하심 ㅋㅋㅋㅋ
위병 근무설때 존나 까리한 벤츠 몰고 출퇴근 하는거 보고 진짜 부러웠음
그리고 장포대였던 전 연머장님이랑 죽이 잘 맞아서 1호자 두고 정보과장님 차 타고 마실 자주 나가셨음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전 연머장님 차량은 구형 모닝 ㅠㅠ
우리 부대도 하사 계좌 잔고 억 단위로 찍혀있던데
하사면 거의 20대 중후반인데 억단위면 ㄹㅇ 금수저네 ㅎㄷㄷ
내가 본건 아니고 그 하사 재산 보고 들러붙는건지 졸졸 따라다니면서 좆목질에 똥까시 담배친구 해주던 말년병장 좆병신새끼 하나 있었는데 하사 폰 은행 앱 계좌에 억 찍혀있더라 라고 이야기 흘리고 다닌거 옆에서 우연히 들음
존나 꼴보기 싫은 새끼였는데 행동 하는 꼬라지가 애늙은이 행보관급이라 뒷짐 지고 다니고 에잉 쯔쯧 이지랄
아 ㅋㅋㅋㅋ 행보관은 중대에 한명이면 족하지 ㅋㅋㅋㅋㅋ
그 하사는 골초란거 빼곤 키도 크고 잘생기고 평판도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말년병장은 상병 쯤부터 하사 졸졸 따라다니더니 터줏대감인양 행동 바뀌더니만 병장 달고 전문하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