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윌리엄 빌'은, 부대의 지휘관도 자신도 마침 같은 스코틀랜드 혈통이라서 지휘관에게 "자네는 백파이프 불고 돌격하게"라는 명령을 받았다. 당연히 적진 한복판에서 저러는건 금지되었지만 지휘관이 그냥 눈감아줬다. 그리고 이 윌리엄 빌은 상륙하자 마자 백파이프 불며 선두에 나갔다. 놀랍게도 동료들 다 죽어갈때 혼자 멀쩡했는데, 훗날 독일군 포로가 얘기하길 "저 사람은 미쳐서 쏠 이유가 없다" 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국- - 팰콘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