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bt9InkE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던 한 육군 간부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어제(15일) 오후 1시쯤 제주항공 오후 1시 15분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던 육군 간부 A씨의 수하물에서 실탄 3발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A씨는 탑승이 거절됐고, 보안당국이 A씨를 조사했지만 일단 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대로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러시아에서 육군 제1항공여단 소속 간부의 수하물에서 실탄 2발과 탄피 1개를 발견됐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