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쪽은 애초에 미국 유학도 잘 안감. 기술적으로는 한국이 이미 더 배울거 없는 레벨이고 특히 터널굴착이나 교량쪽은 한국 지형상 하도 많이 만들다보니 한국이 앵간한 선진국에게도 가르쳐줄수있는 레밸임

다만 초고층빌딩 설계는 유럽애들이 워낙 고인물이라 좀 그런게 있음. 한국 대기업들도 설계능력은 있긴 한데, 이거 자체가 신뢰성과 안전성이 크게 요구되는 부분이라 기존 고인물 외의 설계업체들은 검증이 안됐다고 보는 경향이 있음. 에어버스 비행기가 초반에 시장진입 못하던 그런 거랑 비슷한거지. 심지어 한국 건축 기획자들 스스로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