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쪽은 애초에 미국 유학도 잘 안감. 기술적으로는 한국이 이미 더 배울거 없는 레벨이고 특히 터널굴착이나 교량쪽은 한국 지형상 하도 많이 만들다보니 한국이 앵간한 선진국에게도 가르쳐줄수있는 레밸임
다만 초고층빌딩 설계는 유럽애들이 워낙 고인물이라 좀 그런게 있음. 한국 대기업들도 설계능력은 있긴 한데, 이거 자체가 신뢰성과 안전성이 크게 요구되는 부분이라 기존 고인물 외의 설계업체들은 검증이 안됐다고 보는 경향이 있음. 에어버스 비행기가 초반에 시장진입 못하던 그런 거랑 비슷한거지. 심지어 한국 건축 기획자들 스스로도 그럼.
한국도 초고층 수주는 꽤 받지않았음?
시공위주임. 설계말고.
토건은 이전부터 수출지향적인 정책이었음 토건 특성상 정부발주가 많은데 그 입찰 가산점에 상당한 부분을 찾지하는게 새로운 공법을 통한 예산 절감임 그래서인지 기술 개발이나 신공법등이 상당수 국내에서 개발 됐고 이를 통해 중동이나 기타 나라들의 수주에 우위를 점했었음......
아파트랑 지하철 고속철 고속도로를 고작 반세기 안에 미친듯이 지은거보면 실력 안늘어나는게 이상하지
그리고 그 안전성은 0.1%차이로 극적인 결과가 나오니(특히 바로 옆 쪽본) 후발주자가 감히 마천루 기술 못따라잡는게 맞음 이건 결국 기초과학의 부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