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미군을 가정해보자
이병이 대령 앞에서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면서 같이 노는 자유로운 군대다
대령이 이병에게 난 컨트리 음악이 좋은데 그거 불러주면 안되냐 했을 때
싫습니다 전 재즈 아니면 안 부릅니다 하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음
그렇다고 그 이병이 대령의 공적이고 정당한 명령을 생깔 수 있는가?
이건 전혀 다른 문제 아니냐?
가상의 미군을 가정해보자
이병이 대령 앞에서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면서 같이 노는 자유로운 군대다
대령이 이병에게 난 컨트리 음악이 좋은데 그거 불러주면 안되냐 했을 때
싫습니다 전 재즈 아니면 안 부릅니다 하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음
그렇다고 그 이병이 대령의 공적이고 정당한 명령을 생깔 수 있는가?
이건 전혀 다른 문제 아니냐?
틀딱들이 원하는건 상명하복이 아니라 낮은 직급이나 계급이 자신을 신처럼 받드는 것이기 때문이지
재즈아니면 안부릅니다 하면 예술혼에 불타는 머령이 기타로 머가리쳐버림 암튼그럼
꼰대무새들이 그걸 구분 못하는 새끼들이지
난 꼰대무새들 말에 더 동의하는 게 한두 세대 전의 한국사회는 공적권위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권위가 사적권위에 흡수된 좆같은 사회였다고 보기 때문임
물론 지금은 그 반동으로 공적권위가 존재하지 않는 다른 의미로 좆같은 사회가 되었다고 진단한다면 거기엔 동의하지만 그 해답이 과거 한국사회의 미덕(?) 회복이라면 그건 개좆같다고 할 수 있음
물론 과거가 좋았다 그건 아니고.. 사회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긴한데 그것도 좆같긴 하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