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시에는 한국전쟁물에 빠져 살았고 낙동강 방어부터 평양 점령 까지 너무 좋아했음. 근데 20대 되니까 외부 사상 때문에 같은 민족을 서로 살육했다는 거에 포커스가 맞춰지더라. 그 이후론 한국전쟁물을 잘 안보고 안찾게 되었음. 오히려 베트남전을 더 흥미 있게 보기 시작했음. 이제는 한국전쟁이 그냥 굉장히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