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심각한 천식 앓고 있는 고딩을 소년병으로 즉석 징집해가는거나 무공훈장 받으면 동생 전역시켜주겠다는 야바위를 치거나 보도연맹 학살로 멀쩡히 살고있던 사람들 죽여서 훌륭한 병사가 북한쪽으로 넘어가 버리게 만들거나 주제는 가족애에 맞춰져 있어서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는거지 이것도 당시 국군 상황이 개판으로 묘사됨 근데 요즘 애들은 이걸 반공영화로 알고 있더라고
그거땜에 국방부 지원도 팽되지 않았냐 ㅋㅋ - dc App
짤로만 보고 직접 본적은 없으니까 - dc App
나도 결국 기억에 남는건 장동건이 마지막에 기관총쏘면서 산화한거밖에 안남긴 했음 - dc App
그거ㅜ보면서 우럮따
중간에 지뢰 설치후였나 아님 부상병이 미쳐서 자살한후였나 보면 같은형제끼리 총쏴죽이는게 정상이냐면서 이 전쟁 자체를 이해할수없는 군인 대사 나오는거보면 반전요소 은근 잘 녹였음 - dc App
정작 국방부가 국군에 대한 부정적 묘사 많다고 지원 하나도 안해줘던 영화인데 ㅋ
제목만 보고 이게 국뽕영화인줄 아는 근쎈짱궈들 많더라구 - dc App
그걸어떻게 아노? 근
근쎈짱궈=근갤짱개들 군갤에도 많이 오자누 병신아 - dc App
리버풀 데얀 로브렌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뽑은 갓영화 아니당가
영화를 본적이 없는데 왜 전쟁광도 아닌 온국민이 광광 울면서 띵작 취급하는디 알리가 없지 - dc App
근데 왜 여기에 답댓글로 달림? 디씨앱 미침? - dc App
크로아티아도 유고내전 겪었던 나라라 공감대가 있었던듯 ㅇㅇ - dc App
제대로 본적도 없는새끼들임
이전까지는 천만 영화가 없었는데, 2003년 개봉작 중에 천만 영화가 두개나 나와서 나름 센세이션이었음.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 보고 보도연맹 학살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도 많았지. OST도 진짜 명작.
반공영화는 아닌데 솔직히 국군 까는 영화라하기엔 좀ㅋㅋㅋ 전투씬도 고퀄리티고 명작 맞다
저때 국뻥부가 강제징집이랑 보도연맹 씬만 지우면 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 감독이 거절함
반전까진 아니어도 전쟁은 비극이란걸 되게 잘 표현했다고 봄
와 이거 지원 하나도 안 받은거? - dc App
반공영화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다고???ㄷㄷㄷㄷ 개봉할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그때도 보면서 평범한 전쟁영화, 반공영화는 아니다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