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특기들은 솔직히 좋다 안 좋다 말만 들었지 특기학교 수료하고 자대 가기 전까진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게 힘든지 감이 안 옴

근데 급양은 훈련소 시절부터 식지랍시고 남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밥 하러 가고 쌀 나르고 냉동창고 좆뺑이에 짬통 버리는 걸 해야하는데다 주말도 없는 꼬라지 보면 자연스럽게 죽어도 급양은 안해야겠다는 생각부터 하게 됨

그 결과가 바로 헌병조차 되지 못한 1111의 무덤 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