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 , 26년생 이셨음.


1.

조선인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일본인한테 허구언날 두들겨 맞았다? -

아니라고함. 일본경찰이나 헌병들이 무섭긴한데 눈 마주쳤다고 때리거나, 조선인이라고 무조건 무기력하게 얻어맞고 이런것 없었다고함.

(헌병통치 기간이 끝난 시점이라 그런 거라고 생각함)


술쳐먹고 조선인 일본인이 쌈박질하는건 종종 보셨다고함.


민족의 한 이런 이유땜이 아니라 걍 술기운에 싸운거 ㅋㅋ




2.


위안x가 임진년 , 병자년때처럼 침략군이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갔다?


아니라고함. 동네에서 처녀 몇명이 취직한다고 갑자기 떠났는데 그분들이 위안x가 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시더라.


한마디로 좃본이 속여서 데려간거




3.강제징용 , 황국신민선서


이건 맞다고함. 할아버지도 군수공장 끌려가서 개처럼 일하셨다고함

할머니도 일본군 군복? 그런 공장가서 수선일 하셨고



4. 해방때 반응


좋아하시긴 했는데 북쪽엔 소련군, 남쪽엔 미군이 들어와서

통치한다니까 우리 또 식민지 되는겨? 라고 동네 친구들이랑 썰푸셨다고함.


소련군의 행패가 심하다고 남쪽에서도 소문이 파다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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