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는 한 영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후세인과 무솔리니를 비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무솔리니는 아무도 죽이지 않은 인자한 사람으로서 단지 유배된 유태인에게 휴가를 줬을 뿐이다."라고 말했다가 야당과 유태인 단체로부터 비난의 십자포화에 시달렸다.
“con la sinistra al potere, miseria terrore e morte"(좌파가 집권하면 비극,공포,죽음이 온다)고 주장, 한편으로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과 비교하여 ”무솔리니는 정적을 죽이거나 은퇴시키지 않았다. 무인도로 추방시켰을 뿐“이라고 발언하였다. (실제로는 무솔리니도 반대파를 암살하였다)
2003년 7월, EU의장국의 연설에서 베를루스코니를 비판한 독일의 마르틴 슐츠 의원에게 “나는 나치 시절 독일의 강제수용소에 관한 영화 제작자를 알고 있다. 당신을 간수 역으로 출연할 것을 제안한다. 당신이라면 제격이다”라고 발언하였다. (여담으로 이 발언이 독일총리의 귀에까지 들어가서 외교분쟁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2008년 11월 당초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를 영접하기로 했던 베를루스코니는 메르켈 총리와 그 수행원이 앞으로 걸어가던 도중, 기둥 뒤에 숨은 채 이들에게 숨바꼭질 장난을 걸었다고 한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가 뒤에서 “쿠쿠쿠(비둘기 울음)” 소리를 내면서 장난을 걸자, 메르켈 총리는 뒤로 고개를 돌면서 “오 실비오!” 라고 화들짝 놀란 채 외쳤던 것으로 전해진다.
“선거기간중 섹스를 끊겠다”고 선언하였다.
"이 자리에서 약속하건데 총선까지 앞으로 두 달 반 동안 섹스는 일절 하지 않겠다"-2006년 1월 Pdl(베를루스코니의 정당) 사르데냐 전당대회에서
2005년 핀란드의 훈제 사슴고기에 대해서 “팔마(Palma)산 햄이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맛있다”고 해서 핀란드인을 열받게 만들었다.
또한 2008년 핀란드의 피자가 미국에서 열린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우승했지만, 그 피자 레스토랑인 코티피자에는 사슴고기로 만든 피자에 “베를루스코니”라고 이름붙였다.
2006년, “모택동 집권당시 중국은 아기를 삶아서 비료로 썼다”고 발언하였다. 그 후의 발언은 철회하지 않는다고 단정짓고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고 중국은 몇백만명의 인민을 학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책을 가서 한 번 읽어보세요.마오 치하 중국에서는 진짜로,아이들을 잡어먹지는 않았지만 삶아서 밭에 비료로 뿌렸다는 얘기가 나온다니까요"-2006년 3월 나폴리 집회 중
베를루스코니는 2006년 2월 26일, 전진 이탈리아 당 전당대회에서 "사람들은 공산당이 아기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내가 먼저 말한 것으로 공격하는데, 실제로 마오쩌둥 시대의 중국은 아기를 삶아 거름으로 썼다고 하더라." 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가 있다.
2008년 4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각료의 과반수가 여성으로 교체된 것에 대해서 “너무 선정적이다. 이탈리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탈리아는 우수한 남성이 넘칠 정도이고, 각료에 어울리는 유능한 여성을 찾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2008년 11월 6일 러시아 방문중의 기자회견에서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것이 화제가 되자 “오바마는 젊고 잘생겼고 거기다 선탠까지 했다”고 말해서 야당의원으로부터 “좋게 말하면 배려를 상실한 발언, 나쁘게 말하면 인종차별이다”고 비판당했다.
2009년 1월 이탈리아에서 빈발하고 있는 강간사건에 대해서 의회가 대책마련을 촉구하자 “이탈리아는 예쁜 여자가 많기 때문에 강간이 사라지는 것은 무리다”고 발언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탈리아인 여성을 칭찬해준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역사상 나보다 민주적인 수상은 없었다고 확신한다."-2002년 1월
"슐츠 의원,내가 아는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 한 사람이 나찌 강제수용소에 관한 영화를 찍고 있는데 수용소장 역할 한 번 맡아보지 않겠어요? 내 보기엔 슐츠 의원이 그 역할에 딱 어울릴 것 같은데?"-2003년 7월
유럽의회에서 독일 사민당 마인츠 슐츠의원이 마피아 연루 의혹 등을 제기하며 강한 어조로 자신을 면전에서 비판하자(이거 한 마디로 독일,이탈리아 양국 외교관계 한동안 2차 대전 이후 최악이라 불릴 정도로 악화됐었다)
"신사적이고 진실하며 완벽하게 도덕적이다"-2003년 7월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 인터뷰에서 자기 자신이 어떤 인물이라 생각하는가 묻자
"무솔리니는 누구도 죽인 적 없다.단지 반대자들을 좀 멀리,오랫동안 휴가보내서 그렇지.."-2003년 1월
<리미니의 목소리> 지와 인터뷰에서"외국 언론들은 대개 다 좌파들이고 이탈리아 실정에 대해 잘 모른다."(그러니 뭐라고 비판하든 신경쓸 필요없다는 뜻)-2004년 10월 루가노 연설에서
베를루스코니는 핀란드를 제치고 이탈리아가 유럽식품안전국(EFA)을 유치한 것에 즈음하여 “여성인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을 ‘플레이보이 기술’로 설득한 끝에 EFA를 유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외교문제로까지 비화시킨 일도 있었다. 이때 베를루스코니 내각의 한 장관은 한 술 더 떠 “할로넨 대통령의 사진을 본 사람이라면 총리의 발언이 단지 농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라고 발언하며 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내 플레이보이 기질을 십분 발휘해 줬지 뭐"-2005년 6월 EU Food Authority 회의 개최지 선정을 두고 막판까지 경쟁하던 핀란드로부터 최종 양보를 얻어낼 수 있었던 비결을 질문받자(당시 핀란드 대통령 Halonen은 여성이었음)
참고: 위 발언이 핀란드의 강한 외교적 항의를 받고 국내외 언론들로부터 맹렬한 지탄을 받자 당시 베를루스코니 내각의 외무장관이 해명이랍시고 한 마디 했는데 그게 또 걸작이다.뭐라 했는가 하면 "아..기자 양반들 여러분도 핀란드 대통령 사진을 보셨으니 다들 이해하시잖아요(못 생겼다는 말), 그거 진짜 그냥 농담이라는거."
"탈세 행위를 철저히 처벌하는 건 당연하다.하지만 동시에 탈세자들의 권익도 보호해 줘야할 필요는 있는 것 아닌가."-2006년.
"원칙적으로 나는 수상이기 때문에,거짓말쟁이일 수 없다"-2006년 1월 라디오 대국민 연설
"역사상 나보다 많은 업적을 이룬 인물은 나폴레옹 뿐이다.그렇지만 내가 나폴레옹보다 키는 훨씬 크다"-2006년 2월 로이터 통신 인터뷰
"나는 정치계의 예수 그리스도다.인내심 강한 희생자이고 모든 이들을 참고 받아주며 모두를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한다"-2006년 2월 로이터 통신 인터뷰
"나의 전례를 따르면 됩니다.그리고 돈을 버세요."-2006년 3월 텔레롬바르디아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들에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조언해 달라는 물음에 대해 "이탈리아 국민들은 매우 사려깊고 현명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스스로의 이익에 반하는 정당에 투표할 coglioni(고환을 뜻함 f...er,ass...에 해당하는 저질적인 비속어)는 없을 것이라 믿는다"-2006년 4월
"나의 무례하지만 효과적이었던 언어표현에 대해 사과한다"-2006년 4월
위 발언으로 지탄받자2008년 4월 10일 티브이로 생중계된 유권자와의 대화에서 “안정된 일자리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라는 한 젊은 여성의 질문에 베를루스코니는 “베를루스코니의 아들과 결혼해 보도록 노력해봐라. 그러면 만사가 해결될 것이다.”라는 몰상식한 답변으로 방청객들의 빈축을 샀다.
"우리 아들하고 결혼할래요? 아가씨 정도 미인이면 도전해 볼만 할 것 같은데.."-2008년 4월 한 젊은 여성 유권자가 청년들이 안정적 직장이 부족해 졸업 후 사회 경제적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는 현상에 대해 즉석에서 (예정에 없던) 질문을 던지자
"그건 실언이 아니지.난 실언 같은 거 안 해요"-2008년 4월
"국회 의사당에 들어가 연단에 서서 좌중을 쭉 한 번 둘러보면 말이죠,우파 정당석에 앉아 있는 여성의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미인들이에요.반면에 반대편을 보면 이건 영 꽝이더란 말이지.좌파 정당들은 왜 그리 (여자 보는) 취향들이 형편없는지 모르겠단 말야.."-2008년
"(풍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날 난쟁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그래도 내가 사르코지,푸틴 보단 크다구."-2008년
베를루스코니는 인종 차별 발언도 서슴지 않는데 흑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역시 그에게는 '농담거리'다. 그는 지난해 11월6일 오바마의 당선 직후 "젊고 잘생기고, 심지어 선탠까지 제대로 한 지도자.“ 라고 평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비난에 직면하였는데 파장이 확산되자 “사실은 오바마가 귀여워서 그랬다.”라고 해명하며 파문을 진화시키려 했다.
"러시아 대통령 메드베데프와 젊고 잘 생긴데다,멋지게 선탠까지 한 오바마 당선자는 앞으로 국제 현안, 양국간 문제에서 큰 이견없이 서로 잘 협력해 나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 확정 직후
베를루스코니는 그 후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한술 더 떠 "우리 모두는 슈퍼모델인 나오미 캠벨과 오바마처럼 선탠을 하고 싶어 한다." "오바마의 피부색에 조금은 질투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또 한 번 논란을 가져왔다.
베를루스코니의어록 중 여성 비하도 항상 단골 메뉴다. 얼마 전 로마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사르코지의 부인인 가수 겸 모델 카를라 브루니가 이탈리아 출신임을 빗대 "당신의 마누라는 내가 보냈다."고 속삭여 사르코지에게 쓴웃음을 짓게 했다.
베를루스코니는 이전에도 “시내 순찰 병력을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늘리면 여성들을 성폭력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어느 여기자의 질문에 “그들 숫자에 비례해서 순찰 병력을 배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 이탈리아엔 미인들이 많아서 성폭행 사건을 원천봉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답하며 야당 정치인들의 비난을 자초한 적이 있었다.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자 베를루스코니는 “사실은 우리 이탈리아 여성들을 칭찬하고 싶어 이런 말을 했던 것 뿐 이었다.”이라는 군색한 변명으로 사태를 수습하려 하였다"현실적으로 강간범죄를 완전 박멸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경찰 인력을 거리에 배치할 수는 없습니다.보세요,이탈리아 여성들은 너무 너무 미인들이 많아서 말이죠 그 많은 여성들 일일이 다 보호하려면 군대를 전부 동원해도 모자를테니까요."-2009년 1월
정부가 도심 순찰 인력을 10배 증가시키겠다고 발표 직후 한 여기자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가를 질문하자
베를루스코니는 아브루초 주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주말 캠핑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라.”, “인근 해변으로 놀러가라.”는 등의 상식에서 벗어난 농담을 건네 천막촌에서 생활하며 상심에 빠진 이재민들을 분노케 했다.
"이재민 여러분,(이번 재해는) 잠시 주말 캠핑간다고 생각하십시요."-2009년 4월 아퀼라 지진 직후
"난 어떤 여자 하고도 돈 주고 관계를 맺은 적 없어요.아니 대체,아무런 정복의 쾌감도 주지 않는데 돈 주고 성을 사는 짓을 왜 한단 말입니까?"-2009년 6월
전직 모델 출신 다달리오라는 여성이 베를루스코니의 사적 파티에 젊은 여성들 여러 명을 하룻 밤에 수 백 유로씩 일당을 주고 고용해 '접대부'로 공급했었다(2차례)고 일부 언론에 폭로하자
2007년 12월 한 시상식에서 베를루스코니는 전직 쇼걸이자 ‘전진 이탈리아 당’ 의원인 마라 카르파냐에게 “내가 이미 결혼만 안 했어도 당신이랑 지금 당장 결혼했을 것이다.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함께 가겠다!”라고 공개적으로 구애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이에 뿔난 베를루스코니의 처 베로니카는 남편의 경쟁 언론사인 ‘라 레푸블리카’ 지 앞면에 남편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였다. 그러자 전진 이탈리아 당 명의의 사과 성명을 통해 베를루스코니는 “항상 당신의 존엄을 지켜주는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처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참고로 마라 카르파냐는 현재 베를루스코니 내각에서 균등기회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다.
베를루스코니는 뉴욕의 월가 투자자들에게 이탈리아에 투자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들을 제시하였는데 그 중 하나로 “우리 이탈리아엔 예쁘고 늘씬한 여비서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라고 자랑하며 대 이탈리아 투자를 호소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여야 여성 의원들을 자극하며 이들의 1일 항의시위를 촉발시켰다
이탈리아의 푸틴이네 - dc App
waveguide//푸틴한태 실례임;; 그정도로 병신
저건 한 국가의 지도자는 고사하고 동네 이장도 안될 놈인데 - dc App
머 굳이 비유를 하자면야ㅋㅋㅋ 생각이 안나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