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연합국의 일원이기도 했습니다. 연합군의 시칠리아 상륙 이후 무솔리니가 실각한 뒤, 이탈리아 본토에 연합군이 상륙하자 당시 총리 피에트로 바돌리오는 재빠르게 연합국에 항복하고 한달 뒤에 곧바로 독일에 선전포고 했습니다. 그게 1943년도의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