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견관리병 이였는데
난 사회에서 이상한 취미가 있었음
바로 손을 고추로 자극 시키면
팔에 달라붙어서 개가 박아대는게
그렇게 재밌는기라

그래서 보직 받을때도 짬 없을땐 눈치 보여서
그렇게 못했는데
짬좀 차고 강아지 고추 자극 시키면서
강아지가 박아대는거 보면서 낄낄거림

근데 선임한테 들켜서 선임 신고로
3박 4일 영창 갔다오고
간부들 한테 미친 새끼라면서 욕 존나먹음

자대에서 내 별명이 수간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