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좀 어렵다고 함
미 해군이 개발하고 있는 CPS(Conventional Prompt Strike)는 육군의 LRHW와 같은 탄두를 사용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인데 지름이 대충 900mm 정도라서 탑재 플랫폼에 제한이 있음. 일단 버지니아급과 오하이오급에 장착되는 MAC(Multiple-All-up-round Canisters)에는 토마호크가 7발까지 장전되는데 이 캐니스터를 재설계하면 CPS 3발을 충분히 넣을 수 있지만 그 외 수상함에서 쓰는 VLS에는 삽입이 불가능함
그래서 줌왈트에 이걸 통합하기 위해서 쓰잘데기 없는 AGS를 둘 다 떼버리고 그 자리에 CPS용으로 재설계한 MAC 발사관을 집어넣는 방안이 제안되고 있음. 개조에 돈이 얼마나 깨질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음
진짜 문제는 알레이버크급인데 Mk.41 VLS에는 안 들어가고 그렇다고 다른데 넣자니 공간이 없는데다 경사발사대로 올리기에도 너무 긴 미사일이라서 굳이 장착해야 한다면 VLS 일부를 들어내야 한다고 함. 이것도 마찬가지로 개조 비용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존규격의 발사관에 넣을줄알았는데 기술적으로 무린가보네 - dc App
CPS가 토마호크보다 길고 굵은 미사일로 확정된 시점에서 예견된 문제이긴 했음
기존 VLS에 안 들어간다니... 조졌네 저거 넣을려면 아예 신형함 설계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DDG-Next는 처음부터 극초음속 무기 운용을 상정하고 설계할 거라고 함
줌왈트 설계 바꿔서 새로 뽑아내고말지
차기 수상전투함을 기대할수밖에는 없지
mk41 발사관이 600mm 였었나?
그쯤 함
SPEAR라고 공대함 공대지 극초음속 새로 개발하는거 있던데 그거라도 넣으면 안되나?
스피어는 지금 막 기술실증기 개발에 들어간 단계라서 어느 정도 구체화된 CPS랑 다르게 아직은 이야기가 안 나오는 거 같음
처음부터 mk41에 맞춰서 개발하지 왜 기존 플랫폼 고려안한거지?
나도 그게 좀 궁금하긴 한데 아마도 Mk41이나 Mk57에 들어가는 걸로는 충분한 성능이 안 나온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KVLS-II급 없는 찐따함이 3조가 넘습니다
DDG-Next가 Large Surface Combatant 맞음? 13000톤짜리로 나와서 타이곤데로카랑 알벜 초기형 대체할거라는 그거
ㅇㅇ
극초음속이라 그런지 초음속미사일하고는 직경차이 많이나네 - dc App
일단 사거리가 1,600km 정도로 아주 길기도 함
큰거 넣겠다고 각잡고 만든 mk57 좆병신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