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때는 기보라 행군할때 군장메고했는데

가라는 한번하고 제대로 싸고 다녔음.

다행히도 양평에서 복무를 하다보니 산보다는 도로를 달렸음

뭐 부사관하고는 양주로 전입가서 산에 발을 걸쳤지만

군장하든 단독을 하든

그냥 완주하면 딱 방전되는 거 아니였냐??

난 메든 안메든 부대들어올때까지 힘든거 같았음 ㅇㅇ

중량부담이 있냐 없냐 보다는 행군 거리와 속도, 주야간인가에 따라서 힘든거 같던데

뭐 채력없는 애들은 나가떨어지긴하더만




군장메고 하는 행군에서 위험한거는 발목 염좌가 제일 큰거 같음
그거때메 발목 수술함

아 생각해보니 병때는 행군도 존나 빨리했지...
무슨 세시간 먼저 도착하는 그런 개꿀 행군 살다 처음이였는데 ㅋㅋ